소개

“한국사내변호사회”란?  


한국사내변호사회 (KICA - Korea In-house Counsel Association)는 

기업 내 변호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2006년에 설립되었습니다. 

회원들에게 네트워킹 기회와 법률 정보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법률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내변호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법인명
사단법인 한국사내변호사회
Korea In-house Counsel Association
 
대표자명
이재환 회장 (무신사 리스크매니지먼트 본부장)
임원수
80명
회원수
2,600여명 (2024년 12월 기준)

 사내변호사들을 위한, 사내변호사들에 의한, 사내변호사들의 모임

“사람”한국사내변호사회전부입니다.
한사회는 회원들의 정의로운 이익을 위해 존재하며
회원들의 품격있는 발전과 준법경영의 지원을 통해 회원과 조직, 국가와 사회를 위해 기여할 것입니다.

Growth

한국사내변호사회는 06년
여의도 사내변호사 점심모임에서
시작해 여의도사내변호사회가
09년 조직화된 후 11년 강남∙강북
사내변호사회와 합병을 거쳐 현재
회원수 2,600여명에 달하는
명실상부한 한국의 사내변호사를
대표하는 단체로 우뚝섰습니다.

People

한국사내변호사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재산은 인재입니다.
회원들이 조직 내에서 항상 가치를
발휘하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위향상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Working

Together

한국사내변호사회 회원들이
소속한 조직은 다르지만
가치와 비전, 지식 및 인적자원을
공유하기 위해 학술, 문화행사

등을 통한 전문능력과 네트워크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One

Organization

한국사내변호사회는
많은 회원들의 자발적 협조를 통해
움직이는 하나의 유기적인
조직체이며, 준법경영지원과
공익활동을 통해 조직 및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 2024년까지 이어온 한국사내변호사회의 발자취입니다.

2024
(사)한국사내변호사회의 확장
이재환 회장 취임(7기)

2022(사)한국사내변호사회의 비상 
김성한 회장 취임(6기) 
운영 체계화 및 외부단체 협업 

2018(사)한국사내변호사회의 도약 
이완근 회장 취임(4기, 5기)
외연(후원법인 및 협력단체) 대폭 확대 및
코로나 위기 극복 

2016
(사)한국사내변호사회의 발전
이병화 회장 취임(3기)
이사진 구성의 다양화를 통한 발전방향 제시 
2011(사)한국사내변호사회의 확장

초대 백승재 회장 취임(1기, 2기) 

사내변호사 문화의 새로운 견인차 역할을 해냄 
한국사내변호사연합회 발족 

강남, 강북, 여의도사내변호사회가 연합체로
구성되어 함께 모임 진행

한국사내변호사회의 직전 단계 

2009
강남, 강북, 여의도사내변호사회 창립총회 개최 
각 지역별 사내변호사회 모임이 활성화되기 시작 
총회, 세미나 등을 진행하며 조직화 

2006여의도사내변호사회 결성 
여의도 금융사를 중심으로 사내변호사 가입 시작 


사단법인 한국사내변호사협회 Korea In-house Counsel Association

대표: 이재환  |  사업자등록번호: 110-82-16218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 85, (하이퍼타워) 1101호

E-mail: kica_manager@naver.com  |  대표전화 : 010-3687-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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