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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분과는 학술기관, 언론기관, 준법경영 활동 단체, 해외 변호사단체 등과 공익활동의 관점에서 상호 이해 및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활한 교류, 준법경영 문화 확산, 깨끗하고 투명한 국가 및 사회 발전에 공헌하기 위하여 학술정보 공유, 인적 교류, 각종 행사 공동주최 등 상호협력 사항을 이행하는 업무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공익분과는 우리 사회의 공익 증대를 위하여 사내변호사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모임입니다. 이를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 모집 행사의 기획 및 진행, 특정 보육원과 지속적인 교류 및 외부활동 지원 등을 하고 있습니다. 소속 회원들은 여러 활동을 통하여 공익 증대에 기여할 수 있으며, 단체활동의 특성상 개인적 지원보다 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문화분과는 "사람과 문화가 있는 한사회"를 추구합니다. 이를 위해 문화, 예술 분야에서 회원 상호간 소통의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문화분과가 직접 기획, 주관하는 행사는 정기워크샵(연1회), 회원의 밤(연1회), 분과모임(격월)이 있고, 이외에도 맛집탐방, 영화공연 전시 운동경기 관람 등이 수시로 있습니다. 회원들과 교류하는 일상의 삶에서 문화를 즐기고 느낄수 있는 여유까지 함께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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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미디어분과는 방송통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업계에 종사하는 사내변호사들의 모임입니다. 정기 모임을 통해 업계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지금까지 방송프로그램 포맷, 방송사 노무이슈, 언론중재사건 처리 기술, 외주드라마의 저작권 귀속의 문제, 미디어 분야 M&A 실무 등 언론미디어 분야에서 자주 다뤄지는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스터디 발제와 세미나 개최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언론미디어 분야 사내변호사들의 친목과 발전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유통·플랫폼분과는 새로운 사업 방식과 그에 대한 새로운 규제가 활발히 형성되어 가고 있는 온/오프라인 유통 분야에서, 기업 경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법률적, 정책적, 그리고 기술적 이슈에 대하여 전문가를 모시고 함께 배우고 논의하고 고민하며 서로 응원하고 정도 나누는 공간입니다.

정책분과는 기업 경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법률과 규제당국의 정책 동향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는 모임입니다. 분과활동을 통해 사내변호사가 회사 내에서 수동적인 법률자문이나 사후 분쟁해결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업 내에서 선제적으로 관련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회사 경영에 좀 더 밀접하게 참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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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라이언스 분과는 준법감시, 준법지원 업무를 통하여 기업 내 준법경영문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컴플라이언스 관련 세미나를 주관하며 친목 도모 및 컴플라이언스 업무관련 정보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헬스케어분과는 헬스케어 관련 법률 이슈, 급변하는 헬스케어 관련 규제 동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 친목도 도모하는 분과입니다. 주기적으로 세미나를 주관하고 비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면서 의료기기 및 제약 업계에 종사하는 사내변호사들 간 실무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네트워킹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제거래 및 건설, 해운 등 중재가 활용되어 온 전문분야를 비롯하여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중재 및 조정을 포함한 ADR의 활성화를 위한 연구 및 교육을 통해 사내변호사들에게 소송 이외의 대안적 분쟁해결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도움을 주고자 하는 분과입니다.

IT분과는 소프트웨어, 게임, 모바일App, 블록체인, 기술투자, 데이터, 정보통신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관련 업계에서 종사하시는 사내변호사님들을 위한 모임 입니다. 새로운 법률 이슈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업계이기 때문에, 반 분기마다 'AI 서비스 플랫폼', '데이터 거래' 등과 같은 주제를 정하고 해당 주제의 전문가를 초빙하거나 내부 토론을 거쳐 업계 이슈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매월 1회 판교 또는 강남에서의 정기 모임을 통해 IT 분야 사내변호사들의 친목과 발전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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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교류 및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지역모임, 그 중 강남모임은 한강 이남의 사내변호사들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로 2010년부터 계속되어 왔습니다. 모임 장소는 테헤란로를 주축으로 다양하게 지정하여 더 많은 변호사님들의 참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강 이남의 사내변호사라면 누구나 손쉽고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강남모임에서 더 많은 분들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정기적인 모임은 짝수달 점심 2회, 홀수달 저녁 1회이니 일정관리에 참고하세요.)

강북모임은 국내 대기업 본사 및 대형 로펌, 외국계 기업과 외국계 로펌들이 소재하고 있는 광화문, 을지로, 서울역 등 강북에서 일하고 있는 변호사들의 모임입니다. 현재 2주에 1회 점심모임을 하고 분기에 한 번정도는 저녁모임을 하며 정보공유 및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좋은 분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변호사님들의 많은 관심 및 참석신청 부탁드립니다.

여의도모임은 금융투자, 은행, 보험 등 금융관련 변호사님들, 국회관련 변호사님들, 멋진 스카이라인의 YBD 건물들에서 일하시는 국내외 기업 변호사님들의 모임입니다. 비교적 작은 지역의 모임이다보니, 금세 돈독해지고 타지역이나 로펌으로 이직하신 후에도 여의도 모임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경영도서읽기동아리는 매월 한 번씩 토요일에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영도서읽기모임이 시작된 이유는 기업에서 근무하는 사내변호사로서 경영과 관련된 지식을 쌓는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혼자서 읽는 책보다는 여럿이서 함께 읽고 그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다면, 배움에 더하여 소중한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경영도서읽기동아리는 한사회의 지원을 받아 7명의 회원들로 시작하여, 현재는 13명의 변호사가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골프동아리는 2016년도에 결성된 후 현재까지 동아리원이 100여 명이 넘을 정도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매월 정기적으로 스크린 골프 라운딩을 하면서 골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점차 동호회에 참석하시는 변호사님들의 실력이 향상됨과 동시에 동호회에 참석하시는 변호사님들이 많아져서 스크린 골프보다 필드 라운딩을 함께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2017년부터는 매년 2회 내지 3회 필드 라운딩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사회 (스크린) 골프 동호회는 골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실력과 상관 없이 언제나 함께 하실 수 있으며, 어느 모임보다 편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동호회이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한국사내변호사회 걷기동호회 워라벨(Walk & Balance)은 함께 걸으면서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열린 동호회입니다. 워라벨은 서울에 위치한 둘레길, 한강공원, 도심속 등 어느 곳에서든 함께 걷기 활동을 통하여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현재 20여명의 변호사님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같이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나와 주변을 돌아보며 삶의 가치를 높여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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